자유주의의 끝은 사회주의와 맞닿아 있고 진정한 개인의 자유는 건전하고 튼튼하지 않은 사회에선 이뤄질수 없다. 사회주의와 자유주의는 대립의 관계지만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기반 그라운드라면 .. 자유는 그 위에 올라가는 건물같은 것 ..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대립도 .. 가까운 곳에 중국과 소련을 통해 사회주의의 나쁜 예를 너무도 많이 겪어서 반공사상이 투철한건 맞는데,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는 균형을 이룰때 국민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맞음 .. 개인의 자유라는 말에 너무 사회의 가치를 터부시 하고 죄악시 하는게 너무 많음 .. (이렇게 이야기 해도 못알아듣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튼튼하고 넓은 반석위에 건물을 지어야 안정감이 있는거지 .. 무른땅 위에 건물을 지으면 .. 그 건물이 아무리 화려하고 대단한 건물이라도 .. 언젠가는 무너지고 기울어지겠지 .. 우리는 우리만의 사회를 꽃피울 필요가 있음 ..

유치하지만 아직도 하는 생각. 폭력은 나쁜거야 - 맞아 뒤질 놈들이 맨날 하는 말 우리가 그렇게 많이 모였지만, 윗대가리 목 한 번 못딴게 한이네 그래야 윗놈들이 눈치를 보지

집단주의의 끝은 사회주의지 ㅋㅋ

이런 집단주의 덕분에 과거 나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건데 지금은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으니 단점만 나타나는거지 뭐

뱁새가 황새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지는 중.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살아가는데. 현실에서는 막상 불행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는